‘일본에서 제일 달이 아름답게 보이는 미술관’에서 수많은 명작을 감상하십시오.
▲오쿠다 사유메 《달의 이별》
일본화의 거장 오쿠다 겐소와 인형작가 오쿠다 사유메 예술가 부부의 미술관. 두 사람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상설전과 함께 다채로운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.
▲오쿠다 겐소 《홍령》
기획전 정보
- ・2019.4.15(월)~6.9(일) 『조르주 루오 파나소닉시오도 메 박물관 콜렉션』
- ・2019.7.5(금)~9.6(금) 『미야 니시 타츠야 신 원더 랜드 전』
- ・2019.9.12(목)~11.4(월 · 휴) 『히구치 유코 CIRCUS』
- ・2019.11.9(토)~2020.1.19(일) 『일러스트 레이터 안자이 미즈마루』
- ・2020.2.22(토)~4.10(금) 『카슬링 전시』
일본이 자랑하는 인형사 쓰지무라 주사부로의 작품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설 전시하고 있습니다.
매월 제3 일요일에는 아틀리에 주사부로 주재 가와사키 가즈오 씨에 의해 주사부로 씨에게 직접 전수받은 인형무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.
※메주 수요일과 11월 5일~9일은 휴관입니다.
오쿠다 겐소・사유메 미술관 (상설전) or 쓰지무라 주사부로 인형관 (상설전)의 입장권이 이 여행 대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.
※미요시시 시내 이동에는 별도의 교통비가 필요합니다.